단양초등학교 총동문회

    


제목: 졸업생 1000여명 화합 다졌다
이름: dy1909


등록일: 2014-01-06 02:13
조회수: 2296 / 추천수: 306


지난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단양초등학교(교장 강찬원)는 10일 총동문회 주관으로 모교 교정에서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, 10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.
 총동문체육대회 주최 측은 행사를 준비하던 중 최근 천안함 사고로 인한 사회분위기를 감안하고 실종자 가족의 슬픔과 안타까움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당초 계획보다 행사를 줄였다고 했다.
 이에 따라 노래자랑과 감사패 전달 등은 취소하고 대신 4기수가 1팀이 돼 팔경, 소백, 두악, 온달, 평강, 삼봉 등 6개 팀으로 나눠 족구, 배구, 줄다리기, 윷놀이 등은 예정대로 진행됐다.
 이명우 총동문회장(60·51회)은 "단양초등학교는 단양지역 신교육의 발상지라는 점에서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"라고 밝힌 뒤 "체육대회를 통해 동문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"고 했다.
 단양초등학교는 지난 101년간 98회 졸업식에서 1만1734명의 졸업생을 배출, 많은 동문들이 정치와 법조, 경제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교육의 산실이다.
 한편, 이 학교를 빛낸 동문은 △장충호(18회) 초대 교육위원 △이창규(32회) 전 단양교육장 △이석호(42회) 서울대 교수 △이건표(45회) 전 단양군수 △조남성(45회) 전 충북도 부지사 △이근희(48회) 대도물산 회장 △박영식(51회) 한국능률협회 회장 △임하룡(52회·본명 임한용) 영화배우 겸 개그맨 △강길환(53회) 경기대 교수 △한병성(54회) 한성정보통신 대표 △장해창(55회) 경희대 교수 △김도형(56회) 세계은행 이사 △송관배(57회) 하이닉스반도체 상무 △박병대(57회)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 △신상증(58회) 유진시스템 대표 등이 있다. /단양=방병철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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