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양초등학교 총동문회

    


제목: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립군요
이름: 오석균


등록일: 2009-04-03 16:51
조회수: 3223 / 추천수: 884


안녕하세요?
저는 단양국민학교를 졸업을 하진 못했습니다.
1965년 가을 동안 학교를 다녔지요.
그때 2학년 담임이 이명자 선생님이셨나(?) 싶은데,
역시 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.
미혼 여성 선생님이셨습니다.
요즘 들어 부쩍 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납니다.
산 넘어 학교를 다녔는데, 살던 마을 이름도 모르겠고...
아무튼 회사 사택 앞에 (무슨 시멘트 회사였던 것 같기도 한데...)
넓은 개천이 흐르고 그 위 철교로 기차가 다녔습니다.
산 넘어 대략 10리 길 가까이 걸어 학교를 다녔습니다.
그때 서울 살다 와서, 서울 이야기 하면 아이들이 신기해하던 기억이 납니다.
그리고 우리 반 여자아이들이
"서울서 온 애, 참 귀엽다" 하면서 뒷자리에서 소근대던 장면도 기억이 납니다.
1965년도에 2학년이었으면, 56회가 맞나요?
오늘 우연히 생각이 나서 동문으로 가입을 했습니다만...
아무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-추천하기     -목록보기  
의견(코멘트)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. 이유: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
Copyright 1999-2023 Zeroboard / skin by DQ'Style 
충북 단양군 별곡리 569번지 Tel : 043-421-1909 / Mobile : 011-485-0154
E-mail : rjfrnone@hanmail.net / 관리자 : 이성찬
Copyright 2007 단양초등학교 총동문회. All rights reserved.